쿠팡퀵플렉스 작은 크기와는 다르게 수조는1.5L 대용량으로 하루 수유량 이상의 물을 담을 수 있구요. 통잠자는 시기가 오면 가끔 깜빡하는 경우가 있는데 48시간이 지나면물 교체 알람 기능으로 알려주니까 고맙더라구요.그리고 자동출수형 픽셀팟은 청소도 어려운 게 없어요. 식초나 구연산을 넣고 10분 정도 끓인 뒤 전량 출수하면노즐부터 물이 지나는 모든 통로를 싹~ 살균소독해 주니까 소독이나 청소는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노즐 전용 브러시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되니까 관리도 너무 쉬운 분유포트에요.밤중수유할때 픽셀 분유포트 픽셀팟에수유등기능덕분에 따로 수유등을 환하게 켜지 않아도 돼서 수유 후 금방 잠들 수 있게 되었어요. 눈부심도 없고 딱 분유 타기 좋은 밝기더라구요.픽셀 분유포트는국내 최단 시간 쾌속 쿨링으로 50분 이내에 딱 맞게 식혀주니까 기다리는 텀이 생길 시간이 아예 없었어요. 다음 수유 텀에 대기시간 없이 바로 먹일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미니는 조리원에서도 그랬는데 집에 와서도 배앓이가 심해서 진짜 힘들었었거든요.장단점 찾다 보니까 장점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단점은 4개월까지 사용하는 동안 아직까지 못 찾았어요.또음소거 기능이 있어서 침실 한편에 두고 바로 빠르게 분유를 타서 조용하게 수유할 수 있어요.1ml~10ml 단위로 설정해놓고 버튼 한번 눌러주면 자동으로 출수되니까 진짜 편하거든요. 매번 분유탈때 물 맞추느라 버리고 받고 반복하느라 힘들었던 주전자는 어떻게 썼었나 싶어요.믿을 수 있는 브랜드니까 AS도 확실하잖아요~픽셀팟의 디자인은 진짜예쁨이에요.그리고 매번 100도로 끓였다 식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는 보채고 또 그러다 울기 시작하잖아요.그렇지만 제겐 육아를 수월하게 해주는 육아꿀템들이 있어서 오늘도 잘 해내고 있는 듯해요!! 으샤으샤!!그리고 밤중수유하고나면 매번 잠이 깨버려서 다시 잠드는 데 한참 걸리니까 계속 피곤함이 쌓이더라구요. 그러다 픽셀 분유포트 픽셀팟을 만나고 진짜 수월한 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다행히 픽셀팟 덕분에배앓이 없이 안전한 물로 먹일 수 있어서 진짜 안심되더라구요.첫째 워니땐 다 처음이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매일 밤 자는 아이 옆에서 자료 찾아보는 게 일이었거든요.또 수조는환경호르몬이나 부식 걱정 없는의료 등급의 스테인리스니까 진짜 안전하고 우리나라 대표 KC 인증과 다양한 인증까지 받은 폴레드의 픽셀 분유포트라 믿음이 가요.특히 열전도율이 높은 스테인리스 픽셀팟은 끓이는 속도도 유리 수조보다 빠르고 가벼워요.그리고 태어난 둘째는 처음이 아니니까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저의 착각이었어요.. 둘째라서 힘든 건 3배.. 또 행복지수도 3배는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픽셀팟은 누가 봐도 디자인이 진짜 너무 예뻐요. 저희 남편은 육아템들 보면서 이렇게 밖에 못 만드는 걸까?!라고 얘기할 때가 많은데 매장 가서 픽셀 분유포트 보곤 진짜 예쁘네~ 하더라구요.이래서 육아는 템빨이라고 하는 거죠?! 진짜 빨리 사는 게 이득이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없는 시간 쪼개가며 내 몸 힘든 것보다 좋은 제품 사용하면서 잠깐의 여유시간들도 가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젖병소독기나 분유포트는 출산준비할 때 미리 구비해두는 준비물인가 봐요.엄마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픽셀과 함께 오늘도 모두 육아팅이에요~매일 밤마다.. 새벽마다.. 눈 비비며 분유 먹이던 시간들을 지나 벌써 태어난 지 4개월 차 접어들었어요. 일찍 자고 일찍 깨는 새 나라의 아기(??!)라서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힘이 들어요.개인의 취향이 다를 수 있는데식약처에서 아기 분유물은 끊인 뒤 수유하라고 권고하는데요. 그것보다 100도로 끓인 다음 염소 제거된 물이어야 배앓이가 없어요. 진짜 신생아 때 배앓이는 아기도 엄마도 참.. 힘든 것 같아요.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