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 메인 포토존 중에 하나인아를의 침실을 재현한 곳이에요. 상하좌우 어디를 둘러봐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햇살도 예쁘게 드는 곳이어서 꽤 오래 머물렀답니다.사진 콘테스트단, 더위에 취약하시다면 무선 선풍기 꼭 챙겨오시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수목원전시#세종포토존영상으로 만나요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걸어오기만 해도 너무 더운 날씨여서 잠시 더위를 식히기 위해가든샵에 들러서 구경했어요. 좋아하는반 고흐 작품이 담긴 기념품이 많이 있어서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었어요.입장하려고 보니종이썬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어요. 햇빛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종이로 만들어서 내구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어요. ㅎㅎ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방문일 : 25년 7월 25일 금요일Copyright 2025 따리따리보따리. All Rights Reserved.지난번에는 수국으로 장식하여 화사하게 변신했었는데 이번에는 은은한 분위기가 풍기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었어요.날씨가 더워서 야외를 둘러보진 못했지만 반 고흐 작품과 어우러진 지중해 온실은 정말 예뻤답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 국립세종수목원에 방문해서 특별전시를 보고 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위치 및 주차주차비는 무료이고,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어서 주차 공간은 널널했어요.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방문 예정이 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을 시작할게요.한 여름밤의 반 고흐수상자로 선정되면 인기상(5명)은 나무 도마를 참여상(80명)은 디퓨저를 증정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시길 바라요.지중해온실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작품해바라기예요. 왼쪽 사진은 오후 5시 50분에, 오른쪽 사진은 오후 6시 55분에 찍었는데 해의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져 시간대별로 매력이 달랐어요.2025 국립세종수목원 한여름 밤의 고흐 전시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25년 7월 26일부터8월 31일까지진행되며, 지중해 온실 한여름 밤의 고흐 전시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포함해서 사진을 업로드하여 참가할 수 있어요.#국립세종수목원#세종아이랑#세종가볼만한곳어떻게 꾸며도 예뻐서 지중해 온실에 들어서면 제일 기대하는 스팟인데요. 이번에는별이 빛나는 밤으로 장식이 되었어요.새로운 전시 소식에 국립세종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사계절전시온실 지중해온실에서 여름 기획 전시인한 여름밤의 고흐를 개최했는데요.지중해온실 관람로를 따라서 반 고흐의 작품들과 주변의 식물들이 어울리게 배치되어 있었는데자연 속에 있는 미술작품을 보니 더 매력적이었어요.단, 야간개장 시간은오후 6시 이후이기 때문에 야간개장입장료 50% 할인을 받으시려면 6시 이후에 입장하셔야 한답니다. 그 외 할인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무대에 올라 당기를 흔들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내일 당장 다시 수해복구 현장 속으로 달려가겠다”며 “극한 폭우로 신음하는 수재민들, 극한 폭염으로 고통받는 국민 속으로 신속하게 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수락 연설을 통해 “국민과 함께 국민 곁에서, 당원과 함께 당원 곁에서 늘 처음처럼 든든한 벗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경쟁 후보였던 박찬대 의원과의 통합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박찬대와 정청래는 헤어지지 않는다”며 “박 후보의 좋은 공약은 제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박찬대를 찍었든 정청래를 찍었든 우리는 민주당 당원이고 하나”라며 “박찬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다. 당직은 실사구시형 탕평 인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동단결해 더 큰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더 강력한 정당, 더 유능한 정당, 그래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태스크포스(TF) 가동 계획도 밝혔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가 끝난 지금, 바로 검찰·언론·사법개혁 TF(태스크포스)를 가동시키겠다”며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돼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추석 전에 반드시 마무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재명 정부 1년 평가가 될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고선 “승리에 제 모든 것을 걸겠다”며 자신의 공약인 ‘노 컷오프 경선’을 내세웠다. 성범죄자 등 무자격자를 제외하면 모든 후보에게 일단 경선 기회를 주겠다는 공약이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로 눈물 흘리는 후보가 없도록 당대표인 제가 보장하겠다”며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뽑힌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과의 ‘원팀’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이 결정한 정책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공은 대통령께 돌려드리고, 짐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험한 일, 궂은 일, 싸울 일은 제가 앞장서 솔선수범하고 이 대통령은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