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 보안검색 줄이 길더라고요.우선여행 준비로 항공권, 숙박을 예약했고노곤노곤하게 마사지 받으러 가자 해서인천공항과도 가까웠어요.자유여행 1일차 일정 시작 :)아침에 라운지부터 비행기, 저녁까지친구가 나랑 친구해서 좋다몈ㅋㅋㅋ비행기 안에서 계속 맥주 마셨어요.곧장 웰니스 스파로 향했습니다.핑계고 유튜브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그리고 이 날 사용한 1일차 경비!이번엔 베트남 하노이로 떠납니다!한국에서 사 온 페트 소주와 함께하노이공항에서 시내 그랩 택시 7,370원까지6월의 하노이는 진짜 더웠어요.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공항철도 가는 것부터가안녕하세요, 세계여행 인플루언서시간 떼우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더라고요!3. 하노이공항 이동인천공항 1터미널로 향했어요.아침부터 탄수화물에 맥주를 때려넣었어요.2. 베트남항공 VN417슬리핑버스 왕복권을 이 날 결제해서지녕아 잘 자더라..맥주 마시면 노곤노곤 자야겠죠?식당 이름이 Met 이었던 거 같아요.사실 여행블로거인데 라운지는 처음..미친듯이 맥주를 마신 결과 ㅋㅋㅋ하노이 자유여행 계획하고 계시다면3박5일 하노이 여행!3박5일 여행인데 숙박이 왜 2박 밖에 안 되냐면다운받아 놓은 유튜브도 보고 잠도 자고하노이까지 가는 4시간 30분 동안2. 베트남항공 체크인친구 자는 모습 찍어봤어요 ㅋㅋ하노이까지 가는 베트남항공 시간이1일차 일정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여기 조식도 진짜 맛있고 객실도 괜찮아요!새우튀김 주문해서 하노이 맥주에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뿌듯함 그 잡채 -굉장히 더울 것 같습니다..베트남항공 기내식도 잘 나오고 좋더라고요!3박5일 하노이 자유여행글 사진 ©여행하는 지우총 78,274원 지출했네요.시간이 많이 남아서 친구와 마티나 라운지에서하노이 자유여행 경비 살펴볼게요.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냈어요.1. 호텔 ORA슬리핑버스를 이용하여 숙박비가그랩 택시 타고 시내로 넘어와서소소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올해 진짜 비행기를 많이 탄 거 같은데자유여행 1일차 이렇게 마무리 했답니다.그렇게 맥주거리 야외테이블에서 노상~맥주거리에서 맥주한잔 하러 나왔는데요,올해 설날에 인천공항 왔을 때 진짜사실 전날 인천에서 하루 숙박하는 것도 다 돈인데게다가 호텔도 생각보다 너무 좋고 체계적인데다지난 6월에 친구와 다녀온▶ 항공권(베트남항공) 338,100원시원하게 받고 왔어요.5. 하노이여행 경비그렇게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가장 맛있었어요!저희가 예약한 에메랄드 워터스 호텔 앤 스파라는피곤하면 쉬면 돼서 좋았답니다.자유여행으로 오니 저희 맘대로하노이 여행 1일차숙소에 짐 맡기고 체크인을 했어요.술을 좋아하는데요 ㅋㅋㅋ▶ 숙박 2박 77,859원오전 10시라서 전날에 퇴근하고그런데 역시나 오전 시간대라 그런지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점!배부르게 배 채우고 비행기 타러 갑니다.사계절의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한 비발디의 ‘사계’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 예솔기획 제공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의 제2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경성대 음악학부 임병원(바이올린) 교수가 이끄는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가 매년 마련하는 무대로, 올해는 ‘자연과 평화’를 주제로 비발디의 ‘사계’ 전 악장 연주에 도전한다.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임병원 경성대 교수. 예솔기획 제공 부산을 대표하는 음악단체인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는 1993년 임병원 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창단했다. 그동안 정기연주회 27회를 비롯해 ‘협주곡의 밤’ ‘신년음악회’ ‘을숙도문화회관 명품콘서트’ ‘초청해설연주회’ ‘청소년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휘자 없이 임병원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현악주자 22명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비발디의 대표곡인 ‘사계’ 연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임병원 교수는 “그동안 비발디의 ‘사계’를 부분적으로 연주한 적은 있으나 단원들과 함께 전 악장을 소화한 적은 없는 것 같아 곡을 선택했다”며 “이 곡은 자연을 표현하는 데 있어 최고의 음악으로, 관객들이 자연을 묘사한 음악을 통해 평화와 안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비발디의 ‘사계’에 앞서 모라비아(현 체코공화국) 출신의 작곡가 레오시 야나체크의 ‘현을 위한 모음곡’도 들려준다. 이 곡 역시 전원모음곡으로 불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음악으로, ‘사계’와 비슷한 맥락으로 관객에게 평온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임병원 교수에게 각별한 의미를 갖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달 말 퇴임할 예정인 그가 37년간 몸담았던 경성대 무대에서 현직으로는 마지막 공연을 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임병원 교수는 “퇴임 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할 것이기에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음악 생활과 연주 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