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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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07-25 18:50본문
법무부는 25일 대검검사(고검장·검사장)급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총 18명이 새로 검사장에 임명됐고, 15명은 자리를 옮기게 됐다.
구자현(왼쪽) 신임 서울고검장과 박철우 대검 반부패부장.
/뉴시스 서울고검장에는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부산.
[앵커] 법무부가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을 관할하는 서울고검장에는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신규 보임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됐던 인사들이 대거 복귀했는데요.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가 24일 회의를 열고 대검검사(고검장·검사장) 인사를 이달 하순 중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25일 인사 발표가 날 가능성이 있다.
/뉴시스 검찰인사위는 이날 내부 공지를 통해 “전면적인 대검검사급 검사 인사를 한.
(사진=뉴시스) 충북 청주 출신인 구 신임고검장은 청주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앵커] 법무부가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을 관할하는 서울고검장에는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신규 보임됐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좌천됐던 인사들이 대거 복귀했는데요.
한동훈 전 법무장관의 고교 선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던 간부들이 대거 승진하거나 주요 보직으로 복귀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됐던 인물.
고위간부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전국 최대 서울중앙지검을 관할하는 신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서울고검장)에는 구자현(사법연수원 29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신규 임명됐다.
법무부는 이날 대검 검사급(고검장·지검장급) 검사 33명의.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던 간부들이 대거 승진하거나 주요 보직으로 복귀하고, 윤석열 정부에서 중용됐던 인물.
박세현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29기)의 후임은 구자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연수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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