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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오건설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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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오건설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 6~7세 : 매일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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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8-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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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치과 2. 6~7세 : 매일 40분~1시간엄마표영어를 위해서 뭔가 딱히 포기한 것도 없었고, 제가 그런 위인도 아니었어요 ㅎㅎ영상 흘려듣기를 1~1시간 30분을 매일 챙기고, 집중듣기 20분, 원서책 읽기 40분 정도로 매일 2시간 30분 정도를 엄마표로 채웠답니당.초등 1학년이 되면서 여누가 보던 한글책의 글밥이 상당히 많아지는 시기였는데,그림책/리더스북들은 유아수준이고 귀여워서 만만하게 여기며 시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보통은 저녁을 먹이고 씻긴 다음에 전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클릭해 주고, 여누는 옆에서 율동을 따라 하며 노래를 부르면서요 ㅎ리틀팍스도 Rocket Girl / Journey to the West 등이 대박을 치면서 시청 시간이 40분까지도 늘어나기도 했던 시기에요.리틀팍스로 2년간 그래도 노래에 많이 노출을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DVD를 시청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여서 적응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어요:(5. 13세 이후6~7세에 진행했던 시간에 영어책 읽기가 추가로 들어가게 돼요^^그래도 제가 바랬던 것처럼 할 것 없는 휴일 아침에는 자막 없이 영화도 보고, 원서소설도 하루에 5장이라도 읽으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는 모습이 그저 감사할 따름이에요 ㅎㅎ리틀팍스는 뭐 단계별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순한 맛의 내용들로 제작된 거라 딱히 단계에 얽매이지 않고 여누가 보고 싶어 하는 대로 보여줬어요:)초등 3~5학년 3년 동안은 모든 것들이 폭발했던 시기였어요.4. 10~12세 : 매일 2시간 30분여누에게 처음으로 영어를 들려주기 시작했던 시기이도 한데요.내용도 쉽고 영상도 너무나 귀여운 시리즈들이 많아서 좋아해 줬어요.그동안의 워밍업이 이 시기를 위함이었나 싶을 정도로 여누도 저도 엄청 몰입해서 진행을 했답니당:)흘려듣기가 특히 대박이 났던 시기로 DVD를 졸업하고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에 가입을 하면서 정말 엄청나게 다양하게 잼있는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아주 푹 빠져 지냈었어요~그래도이런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시간들이 쌓여서 아이가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순간들이 오게 되는 거 같아요:)그리고영상 시청도 DVD와 더불어 그 당시 이용했던 케이블에서 디즈니주니어 음성다중 채널이 있어서 디즈니의 화려한 시리즈에 입문을 할 수 있었어요.그래도 느리게 하지만 꾸준히 가다 보니, 중학교 2학년이 되니까 자막 없이 영화도 보고, 원서소설도 읽고, 원어민 선생님과도 그냥 편안하게 대화를 하더라고요.여누는 뭐랄까 그냥 느림보처럼 이 길을 걸어왔어요.다행히 노래와 율동을 정말 좋아하던 4살 여누라서 "리틀팍스"에 있는 Action Song이라는 율동이 함께 나오는 영어동요 영상으로 요 시기를 보냈답니당~4살이면 세 돌이 지났을 뿐이라 굉장히 어린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영어가 우리말과는 다르다는 걸 빠르게 캐치하고 싫어하더라고요^^;학교 마치고 학원에 다녀와서 리틀팍스(30분) 보고, 디즈니 주니어 채널(20분)도 좀 보고, 저녁에는 DVD(40분) 한편 보고 영어책을 5~10권 정도(20분) 읽었으니까 대략 1시간 40분 정도 진행을 했더라고요:)다소 올드하고 재미는 떨어지는 DVD 시리즈들을 오랜 시간 봐왔던 게 도움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겠어요ㅎ엄마표를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신 분들이나, 요 정도 나이에는 뭘 하면 좋을까 고민되는 분들에게 약간의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6살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DVD를 구매해서 흘려듣기라고 하는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했어요.이전까지의 워밍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3년이 아니었나 싶어요.3. 8~9세 : 매일 1시간 40분제가 딱 원하던 수준에 도달해서 그저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이랍니당~그렇게 동요만 보더니 동화시리즈를 조금씩 보기 시작하더라고요.파닉스를 2달간 동네 학원에서 배우고 난 후 바로 쉬운 영어책 읽기를 시작했는데, 요건 다행히 거부감이 없이 잘 시작이 되었어요.계속 영상시청도 하고, 영어책 이제는 영어소설들을 읽어 오고 있긴 하지만, 더 이상 몇 분을 진행하는지를 체크하는 게 의미가 없어졌어요.이것 외에는 딱히 영어책을 읽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어요.잘하는 남의 집 아이를 따라가려니 엄두도 안 나고,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엄마표가 주는 효과들이 너무나 솔깃해서 놓치기는 아깝고 그랬었어요^^;그래서특별할 건 없었지만 이렇게 해도 되더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여누의 연령별로 영어에 얼마나 시간을 투자했는지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당:)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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